1.
쉐인 맥맨 70년생 (우리나라로 48살)
AJ 스타일스 77년생 (우리나라로 41살)
언옹 65년생 (우리나라로 53살)
로좆 85년생 (우리나라로 33살)
오프닝 경기는 노말 매치였다.
메인 경기는 갑자기 노홀즈 바드 매치가 됐다.
3.
오프닝 경기의 두 선수는 서로의 피니쉬를 정확히 반격했다.
메인 경기의 두 선수는 서로의 피니쉬를 제대로 반격한 적이 없다.
오프닝 경기 때 부서진 아나운서 테이블은 쉐인이 스스로 자폭한 결과였다.
메인 경기 때 부서진 아나운서 테이블은 언옹이 로만의 스피어(DDT 아님)를 맞아서 생긴 결과였다.
닝 경기에서는 타격기, 기본 그래플링(암드래그 등)과 AJ가 시도했던 페너머널 포암을 제외하곤 두 번 이상 같은 기술을 구사한 적이 없다.
메인 경기에서는 같은 기술을 존나 많이 구사했다.
비레슬러 쉐인이 구사한 기술 숫자보다
3년 연속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터 로만이 구사한 기술 숫자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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