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3일 월요일

레슬매니아33 팩트체크






1. 
쉐인 맥맨 70년생 (우리나라로 48살) 
AJ 스타일스 77년생 (우리나라로 41살)

언옹 65년생 (우리나라로 53살) 
로좆 85년생 (우리나라로 33살)




오프닝 경기는 노말 매치였다.
메인 경기는 갑자기 노홀즈 바드 매치가 됐다.






3. 
오프닝 경기의 두 선수는 서로의 피니쉬를 정확히 반격했다.




메인 경기의 두 선수는 서로의 피니쉬를 제대로 반격한 적이 없다.



오프닝 경기 때 부서진 아나운서 테이블은 쉐인이 스스로 자폭한 결과였다.





메인 경기 때 부서진 아나운서 테이블은 언옹이 로만의 스피어(DDT 아님)를 맞아서 생긴 결과였다.




닝 경기에서는 타격기, 기본 그래플링(암드래그 등)과 AJ가 시도했던 페너머널 포암을 제외하곤 두 번 이상 같은 기술을 구사한 적이 없다.



메인 경기에서는 같은 기술을 존나 많이 구사했다.





비레슬러 쉐인이 구사한 기술 숫자보다
3년 연속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터 로만이 구사한 기술 숫자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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